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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울 버스 44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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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 노선 정보[편집]
2. 개요[편집]
우신버스에서 운행 중인 간선버스 노선으로, 왕복 운행거리는 64.1km다.전체 정류장 목록
3. 역사[편집]
- 2004년 7월 1일 서울시 버스체계 개편 때 신사역까지 연장되었고, 번호도 4424번으로 바뀌었다.
- 2008년 9월 1일부터 강남대로 중앙차로를 이용하게 되었다.
- 2008년 11월 24일에 간선버스로 전환되면서 441번이 되었다.서울시버스조합 공지사항
- 2015년 5월부터 고천동영업소가 고천행복타운 사업구역에 포함되어 월암공영차고지 이전을 준비한다는 계획을 세우게 되면서 운행거리는 기존보다 13km나 늘어나게 된다. 월암공영차고지에 CNG충전소가 구비되어 있어 가스 충전을 곧바로 할 수 있기 때문에 배차간격이나 운행 횟수는 기존처럼 유지될 것으로 보인다.[2]
- 2015년 7월 1일에 월암공영차고지로 기종점을 이전했다.
- 그런데 첫차가 늦어지는 문제로 인한 민원이 발생하여 7월 3일부터 기점 첫막차시각이 04:40/22:40에서 04:20/22:20으로 20분씩 앞당겨졌다.
- 2019년 3월 23일을 기해 대당 일 운행횟수 감축이 실행되면서 평일/토요일/공휴일의 일 총 운행횟수가 각각 8회/7회/6회씩 감회되었다. 또한 이로 인해 평일의 최소/최대 배차간격이 모두 3분가량 늘었고, 토요일/공휴일의 최소 배차간격도 기존보다 1분 늘어난 9분으로 조정되었다.관련 공문
- 2021년 1월 18일에 회차지점 유턴 혼잡 민원으로 인해 가로수길 입구 건너편인 신사사거리 정류장이 회차지점으로 변경되어 신사동고개에서 유턴해서 돌아오는 경로로 변경되었다. 다만 542번, 3030번은 그대로 가로수길 입구에서 회차한다.
- 2022년 10월 17일을 기해 2대가 감차되면서[4] 평일/토요일/공휴일 각각의 운행 댓수가 2대/2대/1대씩 감축되었다. 그리고 이와 동시에 전일에 걸쳐 정상운행차량의 대당 일 운행횟수가 감축됨에 따라 1일 총 운행횟수 역시 평일 125회/토요일 99회/공휴일 96회에서 평일 115회/토요일 90회/공휴일 88회로 기존 대비 10회/9회/8회씩 감회되었으며, 상세 배차 조정이 병행됨에 따라 각 요일별 최소/최대 배차간격은 평일 8~15분/토요일 및 공휴일 9~15분에서 평일 8~11분/토요일 9~14분/공휴일 11~14분으로 조정되었다.관련 공문
4. 특징[편집]
- 주말에는 남태령이 몹시 막히기 때문에[6] 과천시 등지에서 서울 강남권을 버스로 가려면 이 버스를 타는 것이 더 빠르다. 다만 강남순환도시고속화도로 개통 후 양재대로 정체가 심해져서, 요즘은 태봉로를 타는 541번[7] , 542번을 타는 것이 더 낫다. 그러나 우면지구 입주로 542번도 생각보다 태봉로에서 시간이 많이 소요되며, 결정적으로 배차가 길다. 정말로 빨리 가야 한다면, 목적지가 양재역이나 양재시민의숲역 등 환승 저항 문제가 큰 곳이 아닌 이상 그냥 전철을 선택하는 게 제일 낫다.
- 종점이 신사역사거리였는데, 중앙차로 정류장이 아니라 가로수길 근처의 가변 정류장이다. 신사역 중앙차로 정류장에서 가로수길까지 거리가 길다.(그런데 똑같이 우회전하는 145번은 중앙차로에 정차한다.) 강남 근처에서 가로수길에 가야 할 때 타면 유용한 노선 중 하나이다. 가끔씩 신사역 앞 도산대로가 차량 정체 현상으로 회차시 시간이 소요되는 경우도 있다.
- 542번과 50% 정도나 겹친다. 인덕원역 ~ 신사역 구간에서 이 노선은 LH서초아파트~교육개발원입구 경유, 542번은 네이처힐아파트~일동제약 경유로 차이가 난다.[8] 이 노선은 양재IC 부근에 상습 정체 구역으로 시간이 다소 오래 걸린다. 빨리 가려면 541번이나 542번을 타자. 단 이 두 노선은 배차간격이 10분 이상이므로 BIS나 버스 어플을 확인하고 이용해야 한다.[9]
- 참고로 기점에서 1km 정도만 걸어도 25-2번, 11-1번과 환승이 가능하다. 수도권 통합 요금의 30분 환승 규정을 충분히 만족할 수 있는 거리이지만 배차간격은 상당히 긴 노선이다. 다만, 도보로 서수원레이크푸르지오까지 10분 정도 걸어가면 그나마 자주오는 112번과 연계가 가능하다.
4.1. 일평균 승차인원[편집]
5. 연계 철도역[편집]
- 서울 지하철 2호선: 강남역
- 수도권 전철 3호선: 양재역, 신사역
- 수도권 전철 4호선: 인덕원역, 정부과천청사역, 과천역, 선바위역
- 서울 지하철 7호선: 논현역
- 서울 지하철 9호선: 신논현역
- 신분당선: 양재시민의숲역, 양재역, 강남역, 신논현역, 논현역, 신사역
이 외에 코레일 남부화물기지선 오봉역도 지나간다. 단, 그 역은 여객 취급역이 아니다.
6. 둘러보기[편집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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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1] 토요일 21대 / 공휴일 20대 운행[2] 당초 기점 막차 시간은 20분 앞당겨진 22:40으로 조정될 계획이었다.[3] 증차분은 541번 예비차 감차분이다.[4] 감차분은 2대 모두 541번 증차분으로 투입되었다.[5] 가장 북쪽까지 올라가는 노선은 774번이다.[6] 5분이면 갈 거리를 30~40분씩 지체하는 경우가 허다하다. 어떤 버스 기사는 '미리 내려서 지하철로 갈아타세요'라고 안내까지 할 정도.[7] 강남->안양 방면 한정. 안양→강남 방면은 우면지구를 거친 뒤 우면산터널과 서초역, 교대역을 찍고 가는데 굴곡도 있고 우면산터널 정체도 심각하다.[8] 이것도 9503번 광역버스가 542번 간선버스로 형간전환하고 양재IC 대신 우면지구를 경유하면서 겹치는 구간이 그나마 줄어든 것이다. 542번이 옛날 9503번 광역버스였던 시절에는 441번과 인덕원역부터 신사역까지 완전히 겹쳤다.[9] 그나마 541번은 증차로 인해 배차간격이 줄어서 나름 자주 오는 노선이지만, 542번의 경우 증차되었다가 다시 감차되었기 때문에 오히려 배차간격이 늘어났다.